'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본사-가맹 상생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주목
인건비 상승, 물가 상승 등으로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창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다만 유행에 휩쓸려 깊은 고민 없이 뛰어들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과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가 마케팅과 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실속 있는 경영으로 이끌어
초보 창업자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그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2018.07.26 | 김수현 기자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