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의 계절 가을,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통새우 완탕' 인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돌아 왔다. 특히 가을제철음식으로 꼽히는 새우는 잃어버린 식욕도 돌아오게 하는 메뉴로 꼽힌다.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가을 제철 음식인 새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가을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이제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통새우 완탕’의 주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018.09.28 | 엄혜진 기자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