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잠실야구장점이 4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오픈 예정이다.해당 지점은 기존 다른 점들과는 달리 야구장이라는 특수 상권에 맞춰 테이크 아웃과 배달 전문으로 하는 소형 평수로 오픈한다.
2020.03.23 조선비즈 콘텐츠부 기사 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