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오는 7월 23일 신메뉴 출시
김포 대명항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수철에프앤비는 지난 2015년 11월 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을
인천 인하대점과 삼산점을 첫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12월 12호점 오픈, 2018년 5월에는 50호점까지 오픈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단순히 새우 튀김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떡볶이, 치킨, 탕 요리 등 식사와 주류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술자리 가능 브랜드이다.
2018.07.19 | 강민선 기자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