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신메뉴 파마닭 오는 23일 정식 출시”
김포 대명항에서 시작된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신메뉴가 오는 7월 23일 정식 출시된다.
수철에프앤비는 “지난해 11월 선보였던 신메뉴 ‘파를 품었 새우(파품새)’에 이어
짭쪼름한 마늘간장에 버무린 순살치킨을 알싸한 파채와 마늘, 그리고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파마닭’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포 대명항에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으로 첫 선을 보인 수철에프앤비는 2015년 11월 법인 설립과
인천 인하대점, 삼산점을 첫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2018.07.18 | 박철 기자 기사 원문보기